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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인류

잘자야 잘 빠진다. 수면과 다이어트 호르몬.

by WellKey 2024. 2. 28.

 

다이어트중이거나 계획중이세요?

그럼 수면시간을 꼭 체크하세요. 하루 7~8시간을 충분히 자는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그 이유는 다이어트와 관련된 호르몬이 수면중에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시간동안 숙면을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렙틴'의 농도가 높아지고, 

질나쁘고 짧은 수면을 취한다면 비만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1. 수면이 부족하면 비만 호르몬인 '그렐린'이 활발히 분비되고 다이어트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는 감소한다.
※그렐린이란?
그렐린은 우리 생존에 꼭 필요한 호르몬으로
식욕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공복시에 분비되어 우리가 음식물을 찾도록 돕는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질나쁜 수면을 취하면 그렐린(비만호르몬)이 과다분비되어 필요하지 않을 때(이미 배가 부를 때)에도 식욕을 촉진하게 됩니다. 이는 과식과 체중증가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렐린이 분비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굶어죽을수도 있지만, 음식이 풍족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그렐린의 과다분비는비만을 촉진시킬뿐입니다. 

그렐린은 특히 달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게 만드는데요, 자극적인 음식이 많이 당긴다면 수면시간이 부족한건 아닌지 체크해봐야 겠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그렐린은 우리 생존에 꼭 필요하지만 현대인들에게는 비만이나 당뇨를 야기시키는 원인 호르몬으로 불리게되었습니다.

 

 

2. 숙면을 취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다이어트 호르몬인 '렙틴'이 활발히 분비된다.
※ 렙틴이란?
식욕과 배고픔의 사이클에 피드백으로 관여하며, 물질대사, 행동을 포함한 에너지 섭취, 소비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호르몬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질좋은 수면, 숙면 취하게 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다이어트 호르몬) 의 농도가 높아지고 그렐린의 분비는 낮아집니다.

렙틴의 분비가 활성화 되면 음식물을 섭취 후 적당한 정도에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억제하고 열량소비를 촉진시킵니다. 렙틴 호르몬이 잘 분비되어야 비만이나 당뇨로 부터 몸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적당한 시간의 질좋은 수면을 취하면 이 두 호르몬이 상호작용하여 우리의 식욕과 에너지 소비를 조절해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3. 최적의 수면 시간은?

뇌과학 전문가, 의사, 건강 전문가들이 권하는 최적의 수면시간은 7~8시간 입니다.

 

4. 몇시에 잠들어야 할까?

전문가들은 우리에게 적어도 11시 이전에 잠들것을 권하는데,

10시~2시사이 성장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성장호르몬은 성장기 청소년에게만 필요한 호르몬이 아닙니다.

※성장호르몬이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펩타이드 호르몬으로 성장, 발달, 재생, 대사 등에 영향을 미친다.

※성장호르몬의 역할
1. 골격근, 장골의 성장을 촉진
2. 지방조직의 지방을 분해
3. 단백질 합성을 자극
4. 면역 체계를 강화
5. 염증반응 조절

 

성장호르몬이 결핍되면 비만, 저혈당, 골밀도 감소, 근력 감소, 우울증, 노화속도 가속 등 여러가지 신체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성장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는 10시~새벽 2시 사이에 숙면을 취하는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트는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수면의 다른 역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포스트 읽으시고, 오늘은 11시 이전에 꼭 잠들기로 해보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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